[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북한의 우주과학위원회 관리는 13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해상으로 추락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기자들에게 "현재로선 아는 바 없다"면서 당국이 '머지않아' 관련 정보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양에 모인 외신 기자들은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어떤 정보도 취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교도 통신은 전했다.
북한 관리들은 '적당한 때'에 관련 소식을 발표할 것이란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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