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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새누리당과 통합민주당 선거운동원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11일 까지 강우가 예상돼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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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4.10 16:28
수정2012.04.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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