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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오는 29일까지 봄철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가 오는 29일까지 3주 동안 전국 크라이슬러·Jeep 고객을 대상으로 ‘헬로우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전문 테크니션들이 크라이슬러의 첨단 진단 장비인 '와이텍'(wiTECH™)을 이용해 엔진오일, 냉각수와 부동액, 배터리, 라이트, 냉·난방장치, 와이퍼/워셔젯, 워셔액,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기압, 차량 외관 등 12개 항목에 걸친 전문적이고 세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크라이슬러의 순정 부품인 모파(Mopar®) 브랜드의 부품과 차량 악세서리도 10~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봄철 빗길 안전 운전을 위한 타이어는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주차안내판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예년에 비해 유독 길고 추웠던 겨울철 차량 손상 여부를 점검하고 정기 정비 소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라이슬러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서비스 센터나 고객지원센터 (080-365-2470)에 문의 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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