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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소형가전 상시 반값 행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월요일마다 새로운 제품으로, 최대 70%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소형 가전ㆍ건강 제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반값플러스' 상설관을 운영한다.


G마켓은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에 주방가전, 생활가전, 건강가전 등을 시중가 대비 최대 70% 가량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소셜 쇼핑 등에서 인기가 검증된 히트 상품들로, 매주 새로운 제품으로 업데이트 된다.

이주(9일~15일)에는 '크레신 이어폰'을 1200원에 배송료 없이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 봄철 황사에 대비한 '덴탈마스크' 1000개를 35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7만5000원에 500개 한정으로 선보이며, 'LG전자 공기청정기'도 25만4000원에 2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반값플러스' 상설관에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깜짝 게릴라 특가도 진행된다.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바비리스 볼륨매직기'를 1만9000원에 깜짝 게릴라 특가로 판매한다.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할인전 소식을 퍼트리면 선물권을 증정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 관련 구매후기, 상품소개 등을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 올려 홍보하는 이벤트로,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글을 올린 마케터 1명에게 G마켓 100만원 선물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매주 월~일요일 단위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수요일 'G마켓 알립니다'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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