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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행복청 직원 50여명, 첫마을 아파트 주부모니터단이 5일 식목일에 맞춰 첫마을아파트 중앙공원에서 기념나무를 심었다.
이들은 기념식수로 반송 2그루를, 일반나무로 느티나무와 꽃사과 60그루 등을 심고 나무마다 심은 사람 이름표와 소원을 달아 나무에 애착심을 갖도록 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기섭 행복청장은 “건강한 숲, 풍요로운 녹지를 만들어 도시전체가 사계절 푸른 명품 녹색행정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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