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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도시 반도유보라4차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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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도시 반도유보라4차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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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반도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양산 반도유보라 4차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난달 청약에서 평균 1.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순위내 마감됐다. 현재 사전예약자 및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잔여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양산시 최초로 YBM과 연계한 영어마을과 축구장 3개 면적 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2개의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주변 약 1km 길이의 둘레길도 설치된다.


지하주차공간은 20cm 넓힐 계획이며, 단지내 모든 시설을 카드 한 장으로 이용 가능한 1패스 스마트키 및 인공지능 LED 주차장 등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이 아파트는 좀더 진화된 평면특화와 함께 욕실특화도 선보인다. 전용 93㎡과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 모두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구성해 대형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욕실공간을 제공하는 점이 돋보인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725만원(최저 680만원대)이며 초기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계약금(계약시) 9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계약금 900만원 정액재로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오는 30일까지 계약자에 한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에 위치했다. 1599-2800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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