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철강은 업계 경쟁 심화와 제품 가격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에너지사업부 증평공장의 태양광 사업부문을 생산중단한다고 3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금액은 232억7600만원이며 2011년 생산액 대비 2.7% 규모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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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2.04.03 18:08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철강은 업계 경쟁 심화와 제품 가격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에너지사업부 증평공장의 태양광 사업부문을 생산중단한다고 3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금액은 232억7600만원이며 2011년 생산액 대비 2.7% 규모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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