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애플-삼성, 휴대폰 시장 수익 95% 독식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애플과 삼성전자가 글로벌 휴대폰 시장의 수익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캐너코드 지뉴어티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휴대폰 산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95%를 가져간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애플은 전체 휴대폰 시장 수익의 80%, 삼성전자는 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HTC를 포함해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하는 제조사 모두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리서치인모션, 노키아 등도 시장 점유율 감소에 시달리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