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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2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캐나다 전기차 부품업체인 매그너 이카와 배터리 공동개발 조인트벤처 설립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서 이충동 현대중공업 부사장(오른쪽)과 존 시모네띠 매그너 이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악수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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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4.02 15:44
이날 서명식에서 이충동 현대중공업 부사장(오른쪽)과 존 시모네띠 매그너 이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악수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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