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예스24·디아이, 정운찬株 부상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예스24디아이가 정운찬 테마주로 묶이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2일 오전 9시51분 현재 예스24는 전 주말보다 770원(14.89%) 오른 594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보이고 있다. 디아이 역시 235원(14.83%) 오른 182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정운찬 전 총리는 지난달 29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직을 사퇴했다. 정 전 총리의 사퇴가 대선 출마 행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면서 정운찬 테마주가 탄력을 받고 있다.


예스24는 정 전 총리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고문직을 겸직한 바 있으며,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인 디아이는 정 전 총리가 최대주주인 박원호 대표이사의 아들인 가수 싸이의 결혼식 주례를 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정운찬주로 분류됐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