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입력2012.03.30 17:26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NHN은 30일 오승환 전 NHN 서비스 대표가 보통주 5만주(0.1%)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0.54%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2.23 21:58
사회
12.23 20:43
산업·IT
12.23 17:31
12.23 18:05
12.23 13:40
12.23 20:02
12.24 00:19
정치
12.23 18:20
문화·라이프
12.23 21:37
12.23 21:5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