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화 <맨 인 블랙3>, 한국 최초 월드 프리미어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영화 <맨 인 블랙3>, 한국 최초 월드 프리미어 개최
AD


영화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최신작 <맨 인 블랙 3>의 주인공들이 한국을 찾는다.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그리고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개봉을 앞둔 <맨 인 블랙 3>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내한할 예정이다. <맨 인 블랙3>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공개되며,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맨 인 블랙 3>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마저 사라지는 상황에 봉착한 제이가 사건을 해결하는 작품.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영화에서는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가 각각 MIB 요원 제이와 케이를 맡았고, 이밖에 조쉬 브롤린, 엠마 톰슨 등이 출연한다. 10년 만에 시리즈를 선보이는 <맨 인 블랙3>는 오는 5월 24일 개봉된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