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2.03.29 17:33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라건설은 슬기솔건설에 43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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