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진 전 과장의 주거지 2곳과 추가증거 확보를 위해 장 전 주무관에 대한 압수수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진 전 과장은 그동안 검찰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재수사에 따라 소환을 통보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검찰 관계자는 "진 전 과장의 주거지 2곳과 추가증거 확보를 위해 장 전 주무관에 대한 압수수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진 전 과장은 그동안 검찰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재수사에 따라 소환을 통보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