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 진경락·장진수 압수수색 진행(1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박윤해 부장검사)이 28일 진경락 전 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과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의 주거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 관계자는 "진 전 과장의 주거지 2곳과 추가증거 확보를 위해 장 전 주무관에 대한 압수수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진 전 과장은 그동안 검찰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재수사에 따라 소환을 통보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