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밴드 서바이벌 KBS <톱밴드 2>가 코치진 결정을 마쳤다. <톱밴드 2> 제작진은 지난 26일 “신대철, 김도균, 김경호, 유영석 등이 코치진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즌 1에 참여한 신대철과 김도균에 이어 유영석과 김경호가 새롭게 합류한 것. 프로 밴드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한 <톱밴드 2>는 지난 24일 총 99팀의 2차 예선 진출 팀을 발표한 상태다. <톱밴드 2>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