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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K팝 스타' 참가자 박제형이 자란 미국의 저택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오디션-K팝 스타'에서는 미국 출신 박제형의 집이 깜짝 공개됐다. 박제형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5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며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박제형 집은 정원과 수영장을 갖춘 전형적인 미국식 저택이다. 실내 천장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빛나고 너른 실내에는 아일랜드식 부엌과 거실이 여유롭게 배치됐다. 야외에는 바베큐 그릴과 수영장까지 갖췄다. 박제형 가족들이 야외 테라스에 설치된 식탁에서 식사하는 모습은 풍족한 집안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한편 박제형은 SBS 'K팝 스타' TOP6에 진출해 다음달 1일 생방송 경연을 치른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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