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연방주택금융감독청(FHFA) 1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과 동일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0.3% 상승이었으나 이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전월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던 지난 12월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수정됐다.
한편, 지난해 1월보다는 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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