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대형 주택건설사들의 단체인 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가 주택사업실무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주택협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실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택사업실무 지원을 위한 '주택시장 전망·동향 및 주택사업 법령·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토부, 연구원, 금융기관 등 전문가가 참석, ▲2012년 주택시장 동향 및 전망 ▲공동주택 하자보수소송 대응방안 ▲주택보증상품 ▲주택청약 업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 ▲녹색건축물 효율화 정책 및 정책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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