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유럽 최대 은행 중 하나인 도이치 은행과 온라인 금융거래 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 네티즌(nProtect Netize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잉카인터넷의 대표 솔루션인 엔프로텍트 네티즌은 이미 70% 이상의 국내 금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일본 44개 은행과 솔루션 계약을 맺고 해외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잉카인터넷 측은 해외 금융보안 업계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유럽 금융보안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백용기 잉카인터넷 해외사업부 상무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유럽시장 진출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이미 다수의 금융기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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