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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에 좋은 '옐로우 푸드'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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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담은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봄철 개나리처럼 노란빛을 품은 '옐로우 푸드'다. 바나나, 단호박, 오렌지, 고구마 등으로 대표되는 옐로우 푸드는 포근한 날씨와 꽃샘추위, 황사로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면역 기능을 증강시키는 역할을 한다.


옐로우 푸드의 대명사로는 고구마를 꼽을 수 있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함량이 풍부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가장 적합할 뿐만 아니라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도 유리한 음식이다. 특히 고구마의 ‘얄라핀’이라는 성분은 소화기관을 자극해 변비를 해소해 주는데 날씬한 복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하루 세끼 식사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는 게 좋은데 아침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옐로우 푸드' 뭐가 있을까? ▲할리스커피, 고구마 할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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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할리스커피는 고구마라떼를 추천하고 있다. 할리스커피 고구마라떼는 삶은 고구마를 우유와 섞어 만들어 고구마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봄철 식사대용으로 그만일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도 봄철 대표적인 옐로우 푸드다. 바나나는 비타민 A가 풍부해 감염성 질환, 바이러스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대표적인 면역 증강 푸드다. 특히 환절기에는 감기 등 감염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항(抗)감염 비타민'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비타민 A가 풍부한 바나나를 하루에 한 개씩 섭취해 보는 건 어떨까.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지질, 점액 다당류는 감기 초기 기침 증상에 목 안의 염증을 진정시켜주고 소모된 체력을 보충시켜준다.


올 초 아시아 최초 출시된 ‘로즈 바나나’는 비타민 A뿐만 아니라, 봄철 높아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비타민 E, 토코페놀도 일반 바나나에 비해 두 배 함유되어 있다. 국내 바나나 총 수입량의 1%도 채 안 되는 수량만 소량 수입되는 희소성이 매우 높은 프리미엄 바나나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스타일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오렌지도 빼놓을 수 없다. 두 말할 것 없이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피부미용과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특히 오렌지는 감기 예방에도 좋은 과일로 유명해 꽃샘 추위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기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여기에 비타민 C가 풍부해 멜라닌 색소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썬키스트는 일명 ‘파워 오렌지’라고 불리는 ‘카라카라 오렌지’를 선보였다. 카라카라 오렌지는 비타민C 1일 권장량의 150%, 식이섬유, 천연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을 함유하고 있다. 또 붉은색 과육과 높은 당도가 봄철 입맛을 돋워 준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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