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삼성SDI는 20일 합작회사 에스비리모티브의 해산사유 발생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쉬사와 발전적인 방향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2.03.20 18:09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삼성SDI는 20일 합작회사 에스비리모티브의 해산사유 발생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쉬사와 발전적인 방향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