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금호종금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우리PEF가 보유 중인 지분의 매각 추진을 위해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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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2.03.20 17:13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금호종금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우리PEF가 보유 중인 지분의 매각 추진을 위해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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