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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 5안벽에서 최원길 현대미포조선 사장(사진 첫째줄 왼쪽 세번째)과 김지수 천경해운 대표이사(첫째줄 왼쪽 일곱번째) 등 선주 및 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0TEU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현대미포조선은 1997년 시장 진출 이래 14년 만에 600척 선박 건조를 달성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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