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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온이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은 '차콜(Charcoal) 스테이크 세트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차콜 스테이크는 마켓오만의 특별한 참숯 조리법인 '차콜 그릴링'으로 구워내고, 천일염 등 건강한 시즈닝을 더해 맛과 향이 풍부한 인기 메뉴이다. 호주청정우 MB3+ 등급, 와규 등 최고급 재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이번 세트메뉴에는 봄을 맞이해 싱그러운 제철나물인 돗나물과 5가지 사이드메뉴를 추가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차콜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홈메이드 스프와 새로운 디저트 메뉴인 콩고물 아이스크림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마켓오의 새로운 하우스 와인 '레오 까베르네 쇼비뇽 쁘띠 쉬라(Leoh Cabernet Sauvignon Petit Syrah)'를 20%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차콜 스테이크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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