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LG전자는 최대주주인 LG와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5억900만원, 연간 임차료는 246억1100만원이며, 사무실 임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3년 3월31일까지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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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03.16 14:59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LG전자는 최대주주인 LG와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5억900만원, 연간 임차료는 246억1100만원이며, 사무실 임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3년 3월31일까지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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