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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비케어, 서울대 U-헬스 치료 시작 기대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비케어가 서울대병원의 컴퓨터 기반 강박증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개발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58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날보다 110원(3.17%) 오른 358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 권준수 교수팀은 언제 어디서나 강박증 치료가 가능한 ‘컴퓨터기반 강박증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Computerized OCD Therapy : COT")’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병원을 찾지 않고도 진료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U-헬스케어 기술은 강박증 치료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유비케어는 SK그룹 계열의 헬스케어 기업으로 지난 1월 SKT와 서울배병원의 헬스케어 합작사 소식에 급등했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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