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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캐피탈 새 대표에 진영호 BNG증권 대표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두산캐피탈은 14일 진영호 BNG증권 대표이사(CEO)를 두산캐피탈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진 내정자는 오는 3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CEO로 선임된다.


진영호 두산캐피탈 CEO 내정자는 영남대 무역학과와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를 졸업해 한화증권 동경사무소, 피닉스자산운용 전무, 푸르덴셜투자증권 상무, 군인공제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진 내정자가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BNG증권 CEO에는 최완석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선임됐다.


최완석 BNG증권 CEO 내정자는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해 동양맥주, 두산식품, SRS코리아 등을 거쳤다.

한편 두산캐피탈은 이날 새 경영관리부문장으로 임양규 씨를 승진 발령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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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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