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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연우진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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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연우진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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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속의 달콤했던 미소를 지우고 KBS <보통의 연애>를 통해 보통의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준 연우진 인터뷰.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비법은, 작은 욕심을 갖지 않는 거다. 큰 틀만 유지하면서 순리대로 가는 스타일이라서 대부분의 일을 운명으로 잘 받아들이는 편이거든. 목표라면 매 순간 행복하자, 정도? 그래서 30대에 대한 그림도 구체적으로 그리지는 않는다. 큰 틀이라면, 내 가정이 생겼으면 좋겠다. 연기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지고 자부심이 커져서, 그것으로 가족을 행복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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