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350명, 기술직 100명, 소프트웨어직군 150명 등 총 6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생산제조직 인력을 포함한 올해 고졸인력 전체 채용은 지난해 8000명에 비해 1000명 증가한 9000명 규모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2.03.14 09:43
수정2012.03.14 09:48
사무직 350명, 기술직 100명, 소프트웨어직군 150명 등 총 6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생산제조직 인력을 포함한 올해 고졸인력 전체 채용은 지난해 8000명에 비해 1000명 증가한 9000명 규모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