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혼조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7.69포인트(0.29%) 상승한 1만2959.71에 장을 마쳤다. S&P 500지수는 0.22포인트(0.02%) 오른 1317.09, 나스닥 지수는 4.68포인트(0.16%) 밀린 2983.66을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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