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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이현재 “액션연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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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이현재 “액션연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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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메이트의 드러머이자 활발하게 활동하는 광고 모델, 그리고 막 출사표를 던진 신인배우를 겸하고 있는 이현재 인터뷰.


“액션연기 너무 좋다. 배우라는 꿈을 전혀 안 꿨을 때도 해보고 싶었다. 어렸을 때, 나도 보통 남자애들처럼 <황비홍> 같은 이연걸 영화 보면서 막 따라하고 그랬다. 그리고 남자들은 왠지 모르게 액션 신에 집착하는 것 같다. 나 뿐 아니라 다들 액션 연기 할 때는 안 주던 힘도 주고, 각도 잡고, 멋지게 나가려고 신경을 쓰는 게 보인다. 흐흐흣.”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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