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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메이트의 드러머이자 활발하게 활동하는 광고 모델, 그리고 막 출사표를 던진 신인배우를 겸하고 있는 이현재 인터뷰.
“액션연기 너무 좋다. 배우라는 꿈을 전혀 안 꿨을 때도 해보고 싶었다. 어렸을 때, 나도 보통 남자애들처럼 <황비홍> 같은 이연걸 영화 보면서 막 따라하고 그랬다. 그리고 남자들은 왠지 모르게 액션 신에 집착하는 것 같다. 나 뿐 아니라 다들 액션 연기 할 때는 안 주던 힘도 주고, 각도 잡고, 멋지게 나가려고 신경을 쓰는 게 보인다. 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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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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