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기자
입력2012.03.08 11:32
수정2012.03.08 11:57
속보[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민주통합당 소속 이한구 인천시의원은 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0년 7월 인천 계양을 보궐 선거 당시 김희갑 민주당 후보가 자신에게 두 차례에 걸쳐 270만원의 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김봉수 기자 bskim@<ⓒ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