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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부로 구성된 고객평가단 지엔느(z:enne) 6기 발대식을 열었다.
최근 선발된 21명의 주부는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소 캠페인인 에코마일리지에 전원이 가입해 건물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며, 친환경 신제품 개발, 인테리어 아이디어 컨테스트, 미스터리쇼퍼 등에 참가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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