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화전기, 계열사에 26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삼화전기는 계열사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에 26억7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