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허광태 서울시의장이 5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점심을 나눠주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3.05 13:39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