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남해화학이 농협법 시행에 따라 농협경제지주를 설립하면서 최대주주가 농협중앙회에서 농협경제지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에 경제지주와 신용지주로 분리된 바 있다.
이에따라 남해화학 최대주주는 농협경제지주로 소유주식수와 비율은 각각 2784만8599주, 56%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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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03.05 12:00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남해화학이 농협법 시행에 따라 농협경제지주를 설립하면서 최대주주가 농협중앙회에서 농협경제지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에 경제지주와 신용지주로 분리된 바 있다.
이에따라 남해화학 최대주주는 농협경제지주로 소유주식수와 비율은 각각 2784만8599주, 56%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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