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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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은 4일 심대평 대표를 4ㆍ11 총선에 이번에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의 국회의원 공천자로 결정했다.
또 유한식 전 연기군수를 초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의 공천자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서울 광진을에 김홍준, 부산 북ㆍ강서을에 조영환, 충북 청주흥덕갑에 최현호, 충남 천안갑에 강동복 후보자를 각각 국회의원 공천자로 발표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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