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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대훈 LG CNS 대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카드와 함께 학용품 세트를 선물하며 입학을 축하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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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27 09:0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대훈 LG CNS 대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카드와 함께 학용품 세트를 선물하며 입학을 축하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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