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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익악기(대표 이형국)는 바이올린 신제품 ‘프렐류드(PRELUDE)’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렐류드는 핸드 커브 공법을 적용했고, 스트라디바리우스 스타일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1/4사이즈부터 4/4사이즈까지 출시된다.
회사 관계자는 “디자인이 세련되고 수준 높은 음색을 보이는 게 특징”이라며 “기존 대표 모델인 SVD-100을 이을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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