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지주, 임기 만료 사외이사 모두 연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에 대한 연임을 결정했다.


23일 신한지주는 이사회에서 윤계섭, 이정일, 필립 아기니에, 히라카와 하루키 등 사외이사 4명의 1년 연임을 재추천했다.


지난해 6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퇴임한 황선태 이사 자리에는 이상경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추천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