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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내가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아가야 내가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씹기의 달인 애완견 선생(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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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애완견이 아기에게 '씹는 법'을 가르치는 동영상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5일 유튜브에는 '퍼글(퍼그와 비글의 잡종견)이 아기에게 씹는 걸 가르치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올린 이는 태어난 지 5개월된 아기가 애완견에게 '씹기'를 배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아기는 보통 출생후 6~8개월부터 젖니가 자란다. 이 시기에는 침을 많이 흘리고 입에 닿는 물건을 대놓고 씹어대는 경향이 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아기도 마찬가지다. 애완견이 개껌을 씹는 걸 보면서 자신도 장난감 공 씹기에 도전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견공 선생이 한 분 더 등장해 심화학습까지 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튜브의 해당 동영상에 "누가 이 영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Who the hell would "dislike" this video?) 아기가 너무 귀엽다(The baby is too cute!!)", "귀여움 끝판왕이다(cuteness overload!)" 등의 댓글을 달았다.


(☞클릭! 동영상 보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2315531737259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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