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150억원 이상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방식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설에 대해 "준비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미주제강 관계자는 "자금규모는 미확정이며 150억원 이상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식 역시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다만 감자 이후에는 3자배정 유상증자가 일반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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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02.27 10:47
수정2022.03.10 08:32
미주제강은 150억원 이상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방식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설에 대해 "준비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미주제강 관계자는 "자금규모는 미확정이며 150억원 이상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식 역시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다만 감자 이후에는 3자배정 유상증자가 일반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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