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굳게 닫힌 MRI 촬영실

[포토] 굳게 닫힌 MRI 촬영실
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MRI 재촬영이 이루어진 22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영상의학과가 보안요원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박씨의 촬영 판독은 과거 촬영본과 동일 인물며 디스크로 결론 났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