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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에서 겁 없고 당찬 무녀 잔실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누리 인터뷰.
“My name is 배누리. 아빠가 ‘온 세상을 다 누려라’라는 의미에서 지어주신 한글이름이다. 예전에는 배추, 누렁이처럼 별명이 너무 많아 싫어했는데 주위 분들이 이름 좋다고 하시니까 이젠 그런 것 같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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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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