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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 2회 연장 방송된다. 지난 21일 SBS 관계자는 <10 아시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샐러리맨 초한지>가 2회 연장해 22회로 막을 내린다. 너무 급해진 스토리 전개를 바로 잡기 위해서 2회를 연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연장 방송의 이유를 설명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신약 개발을 둘러싼 대기업 간의 암투와 경쟁 그린 드라마로 배우 이범수, 정겨운, 정려원, 홍수현, 이덕화 등이 출연하고 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오는 3월 13일 최종회(22회)를 방송하며, 후속으로는 유아인, 신세경 주연의 <패션왕>이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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