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다음달 15일 발효된다는 소식에 미국산 쇠고기 관련주가 급등세다. 한일사료와 대국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22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일 대비 225원(14.85%) 오른 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국은 87원(15%) 오른 667원을 기록 중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103원(13.9%) 오른 844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미 FTA가 발효되면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일사료와 에이티넘파트너스는 자회사가 수입육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대국은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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