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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는 19~21일(현지시각)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시 삼보드로모(Samb dromo) 경기장 내 7개 VIP 라운지에 대형 시네마 3D TV를 설치했다. 이 제품을 통해 현지 연예인을 포함한 3,000여 명이 퍼레이드 실황을 생생한 3D로 즐겼다. 사진은 LG 시네마 3D 스마트 TV를 통해 리우카니발 3D 생중계를 즐기고 있는 관객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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