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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한은행은 21일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화상상담에서 상품가입까지 가능한 사이버 영업조직 ‘스마트금융센터’ 를 개설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이날 오픈한 스마트금융센터에서 펀드 화상상담을 시연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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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2.02.21 11:49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이날 오픈한 스마트금융센터에서 펀드 화상상담을 시연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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