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이라이콤은 314억5650만원 규모 자사주 201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3개월 내에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할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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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2.02.20 17:00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이라이콤은 314억5650만원 규모 자사주 201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3개월 내에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할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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