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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한·중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소속 학생들이 20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양국의 공통 음식인 만두를 빚어 독거노인들에게 대접하는 '사랑의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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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20 14:1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한·중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소속 학생들이 20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양국의 공통 음식인 만두를 빚어 독거노인들에게 대접하는 '사랑의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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